[스나이퍼팩토리 x 웅진씽크빅] <9주 완성! 프로젝트 캠프 : 플러터 과정> 해커톤

 

 

안녕하세요 스나이퍼팩토리 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주최한 플러터 해커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해커톤은 MBTI 앱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온/오프라인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해커톤의 일정과 후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커톤은 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 동안 주어진 주제에 맞는 앱을 개발하는 대회입니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MBTI를 활용한 앱 개발에 도전하였습니다.

MBTI는 성격 유형 지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성격을 분석하고 표현하는 앱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온라인 참가자와 오프라인 참가자들은 각자의 아이디어와 목표를 가지고 팀을 구성하고 개발 작업에 착수하였습니다.

플러터의 다양한 기능과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앱을 구현하는 도중, 참가자들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개발한 앱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발표하였으며, 각 팀의 아이디어와 구현 과정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플러터의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여 멋진 앱을 개발하였고, 이를 통해 MBTI에 기반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을 구현하였습니다.

 

해커톤을 마친 참가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와 기술적인 구현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커톤을 통해 새로운 인맥을 만들고 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졌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이번 플러터 해커톤은 MBTI 앱 개발을 주제로 다양한 참가자들이 열정과 아이디어를 발휘한 자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과 자원 안에서 플러터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멋진 앱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플러터의 다양한 가능성과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플러터를 활용한 해커톤 및 개발 커뮤니티의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참가자들의 성장과 앱 개발의 성공을 응원하며, 다음 번 해커톤에서 더욱 멋진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