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팩토리 x 웅진씽크빅] <UI/UX 2기 인턴형 프로그램>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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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나이퍼팩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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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 인턴형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인턴형 프로그램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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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본 과정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UI/UX 인턴형 프로그램 과정은 UI/UX 디자이너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과업을 수행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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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될 것인지,

사용할 협업툴과 수료 기준, 인턴 수당 지급 관련해서 많은 내용을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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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궁금해 할 기업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UI/UX 2기 과정의 참여기업은 웅진씽크빅과 와이엠에스닷코입니다.

1차 프로젝트는 웅진씽크빅 홈페이지 UI/UX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2차 프로젝트는 와이엠에스닷코의 블로그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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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기간은 총 8주이며, 1차 프로젝트 3주 진행 후 2차 프로젝트를 5주 동안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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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 이라는 가상 공간에서 재택근무 형태로 진행됩니다.

모두 카메라를 켜고 실제로 출근해서 과제를 수행한다고 생각해 주시길 요청드렸습니다.

또한 팀별 과제가 주어지기 때문에 성실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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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턴십 기간에 들어가기 전 1주 동안 사전직무교육을 듣고 수료한 참여자만 인턴형 프로그램 과정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 오리엔테이션은 마무리 되었고, 오후부터는 사전직무교육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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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기업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본인의 역량을 키워

목표에 조금 더 가까워지고 한 단계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첫 만남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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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처음 만나는 자리다 보니 어색하고 조용했는데, 게임을 진행하면서 분위기가 많이 편해진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함께할 UI/UX 2기 동기들과 서로 협력하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인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저희도 함께하겠습니다!